드디어 그렇게 가지고 싶어했던
타시모 커피머신을 구입했어요.
얼마나 기다렸던지 도착해서 바로 사진 찍었죠.
타시모 커피머신 저는 추천받아서 구입하게 된 거예요.
커피머신 하나 장만 할까 해서 이것 저것 알아보고 있었는데 타시모는
맥심 그랑누아까지 내려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솔깃했죠.
그리고 타시모는 추출시간, 물의 양이나 온도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구 하구요.
타시모만의 바코드 시스템로 물의 양, 추출시간, 온도가 캡슐 종류별로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T Disc 위에 인쇄된 바코드에 의해 자동으로 결정 해주더라구요.
덕분에 버튼으로만 커피를 내려 먹죠.
아침에 아무리 바빠도 버튼 눌러 놓고 다른 준비하다가 보면 내려져 있어요.
모닝커피는 포기할수 없죠.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라떼 마끼아또 캬라멜,
디카페인 커피, 핫초코 종류도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답니다.
맥심 그랑누아가 제일 맛있지만요.
커피 좋아하시거나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은 커피머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한번 사용하니까 너무 편리하고 맛도 좋아서 타시모만 찾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