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새예능프로그램 '황금알'이 시청률 황금알을 낳았다
국민MC 손범수, 컴백 '10대 가수' 김흥국의 의욕과 전문가 그룹의

시너지 효과가 그대로 적중했다.

 

 

 

 

 

 

 

 

황금알은 21일(월)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 예능프로 가운데 1등을 차지했다.
케이블을 포함하면 화성인 X파일 에 이어 2위로 상당히 높은 수치의 시청률이다.

 

 

 

 

 

 

첫 회에서 다룬 '바람기와의 전쟁'은 누구나 생각할수는 주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에 걸맞는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해 줌으로써 시청자들의 눈을 만족시켜주었다.

 

 

 

 

 

 

 

 

 

특히 '남편의 바람이 아내를 죽일수 있다'

'대한민국 바람 피는 인구 504만명이라는 내용은
시청자들이 놀랄만한 내용들이어서 관심을 끄는데 성공적이었으며
안선영의 엉뚱하고 코믹한 분위기 연출과

싱글맘 강수지의 출연으로 훌륭한 팀웍을 이루었다.

 

 

 

 

 

 

 

 

다음편에서는 재벌이 되는 비결에 대한 방송을 진행하는데
다음주 월요일 밤 11시 황금알을보면 재벌이되는 방법이나 비법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