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13

우리공주들


BY 복순 2012-05-24

우리공주들

몸이 아퍼도

늘 우리공주들은

위로한다

삶에

작은부분이지만

삶에  큰축복이며

언제나 내편인

우리공주들이있기에

살 맛나는

세상  이라고  말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