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힘이 될때마다 자포자기 하고 싶은기분에 사로잡힐때가 많았어요
그럴때마다 저에게 힘이 되어준 언니덕에 제가 이렇게 살아갈수 있는것 같아요. 언니에게 무지무지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