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99

사랑하는 엄마에게


BY 귀요미 2012-12-10

항상 옆에 있어서 그 고마움을 전혀 몰랐던 우리 엄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힘들때나 지칠때 그 짜증이며 감정기복을 다 받아주시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난 많이 방황하고 있지 않았을까 해요

엄마!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그리고 늘 건강하셔서 제 효도 오래~오래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