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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BY miri 2012-12-10

부족한 저를 항상 아끼고 걱정해주는 남편,

저를 존경한다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큰아들,

군에 가서 잘 적응하고 있는 둘째,

그리고 언제나 저를 응원해주시는 부모님.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