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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같은 시어머니께 항상 감사합니다.


BY ssj0508 2012-12-11

올해 초부터 병치료하는 며느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를 쓰신 엄마같은 울 시어머니께 너무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어머니! 그동안 저땜에 너무 맘 많이 아프셨죠? 내년에는 건강해져서 어머니 맘 아프게 해드리는 일 없도록 할께요. 그동안 한결같이 제 치료를 위해서 애써주신 어머니께 넘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