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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가족들에게


BY 아꿍이맘 2012-12-11

워낙 불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터라 아이들이 눈치볼때도 있고 나의 사랑하는 반쪽이 눈치줄때도 있고...

하지만 우리가족 무탈하게 한해를 보낸것에 대해서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내 사랑하는 반쪽의 건강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건강을 유지하고 있고 내년에 더욱더 열심히 내조해 더 나은 건강을  되찾게 해주고싶고..

우리사랑하는 두아이에게도 새해엔 더욱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즐기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