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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BY 뽕이맘 2012-12-12

저에게는 정많고 잔소리많고 오지랖넓은 엄마가 계십니다

지금까지도 잔소리해줘서 고맙습니다

 

잘살고 싶은데 힘드네요

이번주말에도 또 아이맡기네요

죄송하고

늘고마워요

사랑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