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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그렇게도 많이싸우고 미웠던 우리언니


BY 핑크사과 2012-12-17

그런 우리언니 이제 다컸다고

나를 잘 생각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준다..

내가 힘들때 도와준게 없다고

언니로써 미안하다며

맛있는거 사주고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 우리언니

진짜로 존경스럽다..

미안하고 감사하고..

겨울이라그런가 더 푸근하게 느껴진다

올겨울 울언니 몸도 맘도 모두 따뜻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는 말 부끄러워

미안하고 감사하다고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