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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오든 말든 신나게 뛰어다니는 우리 애들 보면 자꾸 걱정이 됩니다.
신호등도 파란불 땡 하고 바뀌면 살펴볼 생각도 않고 뛰어나가는데 저러다 사고라도 나면 어쩌나싶어 호되게 혼을 내도 그 때 뿐이네요.. (요녀석들아ㅜㅜ)
아이들은 키도 몸집도 작으니 운전자 시야에 더욱 보이기 힘들잖아요 통학버스가 아이들을 내리려고 정차한 사이 버스 앞으로 길을 건너다 뒷차가 보지 못하고 치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고 해요 전에 아침뉴스 보니까 실제로 그래서 아이가 하늘나라로 간 안타까운 사고가 있더라구요
엄마들끼리 모임에서 그런 얘기가 화제가 되었는데, 선진국 같은 경우에는 버스에 의무적으로 승하차 보호기란게 설치되어있다고 해요 아이들이 내리고 있다라는 사인을 뒷차에 보여주는 접이식 기계인데, 사고를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와서 혹시 우리나라에는 그런게 없나 검색하다 보니 얼마 전에 그런 제품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그런데 필요성을 인식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수요가 적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 공익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과 손잡고 승하차보호기가 의무 장착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광고 프로젝트를 하고 있데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설치 할 수 있는 티켓을 한 장씩 준다고 해서, 저희 애들 유치원 엄마들 카톡방에 어제 올렸더니 반응이 좋더라구요 관심있는 엄마들은 한번 들어가서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인큐젝터라는 아이디어 후원 기업에서 하던데 관심있는 분들은 검색해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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