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엄마를 둬서 하루에 엄마를 두시간 정도밖에 못보는 우리 두아들
항상 미안한 마음이 크다.
주말에는 피곤하다고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그래도 엄마가 너희들 사랑하는 맘은 정말 크다는걸 알아줘 ^^
친정엄마에게도 정말 감사드려요. 우리 애들 봐주시느라 늙은 나이에 쉬지도 못하시고 항상 고생만 하셔서요.
우리 두 아들이 할머니라면 끔찍한거 아시죠.
이제 다 컸으니 조금만 더 고생하시면 우리 두아들 할머니의 사랑을 깨달을 날이 올거에요.
내 한 몸 챙기기도 버거워서 항상 신경 못 써주는 남편 미안해
내가 잘 못해도 항상 이해해주고
아이들에게 너무나 자상한 아빠가 되어줘서 고마워
일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또 내년에도 많은 일이 있겠지만
가족이 있기에 버티고 살아갈수 있는거 같아
항상 다들 건강하고 힘내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