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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떨어져 있다 가끔 보는 남편에게 고마워.


BY lemontea2 2012-12-22

결혼한지 일년째인데도 음식솜씨에 서투른 나를 이해하고 음식도 맛있게 먹어주어 고마워.

항상 이해하고 웃으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