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키우느라 자기를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에 밖에서 일하느라 너무 고생이 많아.
내년에는 나도 직장에 다닐꺼니까 자기가 많이 도와줘
우리 식구 먹여살리느라 너무 미안해.그리구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