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72

사랑하는 친구


BY 아이리스 2012-12-24

지난 일년간 나의 고민과 너무나 속상한 이야기를 아무말 없이 들어주고 격려해준 친구야 고마워

너가 없어다면 지난 1년을 아마도 난 버티지 못했을지도 몰라 정말 고마워

앞으로 너와의 우정을 더욱더 지켜나가며 우리 언제나 웃으면서 서로 항상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