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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부모님께..


BY 선마선미 2012-12-30

평소에 사랑한다는 말조차 자주 못하는 큰딸을 위해

전주에서 오산까지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한달에 한번씩은 꼭

나를 보러 올라오시는 부모님!!

까칠한 여자라고 사랑한다는 말 못한다고 섭섭해하시는 부모님께

오늘은 사랑하다는 말꼭 전하고 싶네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