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아기를 하나도 안낳을려고 하는데
우리 며느리는 둘씩이나 애기를
낳았습니다 하나 더 낳은 계획이라고해서 정말 놀랏어요
요새 젊은사람같지 않아요
며느리한테 너무 고맙고 감사하네요
좋은 직장도 잠시 내려놓코 오로지 아이들한테 전념하고 있어요
1살 3살된아기들인데 모두 모유수유를해서 더욱더 키특해요
아이들 키우면서도 살림도 깔끔하게 잘하구
부모도 잘섬기고 너무 제가 복이 많은가봐요
매일매일 감사하구 감사하고 있답니다
며느리한테 너무 사랑하구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며느님 진심으로 사랑해요~~~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해서 아이들 이쁘게 잘키워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