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보육교사가 되어야겠어요.
어제 오늘 인터넷 뉴스를 보면서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이래가지고 마음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나 싶을정도로요.
어제는 어린이집 원장이 보육교사에게 나오는 보조금을 횡령하는 기사가 나오더니..
오늘은 아이에게 걸레질까지 시키는 내용을 읽었네요.
게다가 아이들 식비가 600원?? 이라는 기사도 얼핏 본 것 같네요.
정말 화가나네요..
보육교사 2급 과정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참된 보육교사를 길러야하는데 편법에 못된 행동들까지..
물론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은게 사실이겠지만 그래도 저런 기사를 읽을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저라도 나중에 자격증 취득 후 참된 보육교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혹시 저처럼 보육교사 2급 과정과 사회복지사 2급 공부하시는 대한민국 주부님들!!!
우리 모두 참 된 지도자가 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