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아들 칭찬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올려요
저가 요즈음 몇달간을 공공근로일을 하게되었어요,,그래서 큰애가 중학교3학년에고, 둘째는 늦둥이 5살이에요^^
시간이 맞지를 않아서 어린이집에를 데려다주지를 못하는 상황에서 큰애한
테 완전히 맡긴생태로 두달 일을 해갑니다^^
요즘아이들이 부모말을 잘듣지 않는다고 하는데 자기동생을 아침일찍 차를
태워주고, 하는모습이 생각지도 못하게 두달을 저가 편하게 일하는데 많은
도움이됐어요,,이참에 아들에게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어요
엄마아들이지 저가 실은 많이 부족한부모인데, 이렇게 잘따라 주니 너무 고맙고,믿음직스럽네요,, 매일 말안듣는다고 혼내고 참 동생생기고 자기사랑다 동생에게 가는데도 큰불편없이 받아주고, 자기것이 많이 동생이 차지해도 이해하는 내아들 눈물나게사랑합니다^^
다 요새는 딸이 최고라고 하지만, 엄마에게는 너무나 다 사랑스러운 자식이지요,,오늘도 아들생각에 웃음이 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