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저희교회식구들끼리 구역예배를 하였어요^
그런데, 역시나 대화에 화두는 아이들에 스마트폰에대한 이해와 부모와의
소통에 대한 문제였는데,저희 아들만에 문제가 아니라 다들 게임에 빠져서
엄마들이 망치로 부시자 핸드폰을 없애자 하는데, 저는 생각이 조금은 달라요, 그냥 아이들에 문화를 무시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즐길만한 문화를 만들
어 줘야하지않나생각해요,어른들은 술문화나 어른들에세상이니,,,,,,
우리아이는 밥을 먹는 길을 가든 친구들 만나든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어 본적이없어요,,그래서 걱정이고, 혹시나 아이들이 이런문제에서 좋은결과가 나온 분들에게 조언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