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가지 말을해보고싶어요
우리애가 유치원 며칠전부터다녀요,,축하해주세요
그런데요, 벌써 이야가 대장이 되어서 말도 다른아이보다 늦으면서 율동을 하고 그런다니 귀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해요
일하면서 울기나하고, 회사에 전화나 오고하면 정말 맘이 아파서 계속일을 할수가 있을까 고민을 가질수있는데, 정말 감사감사해요
시간도 맞지않코, 그래도 일찍일어나 준비하고 5살 아이치고 버거울만한데
저에 자식이라도 칭찬해주고싶어요
오늘은 수요일 즐거운맘으로 일해임해봅니다
아이생각에 잠시 웃음이 번져오네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