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해보지 않으면 자신의 한계를 알지 못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인간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함을 말하고 싶어한 좋은 말인 것 같다.
환경이,세상이,누구누구가...하면서 자기 합리화를 시키며,남 탓을 하며 게으름을 피우고 있지는 않은지?
못 한다고?할 수 없을 거라고?
해보고 하는 밀이야?
해보면 알 수 있을 거야.
미개인!
넌 정말 괜찮은 놈이야!
지금까지도 잘 살아왔지만,앞으론 더욱 큰 일을 해낼 수 있을 거야.
무궁무진한 잠재력은 아직 어린 아이들의 전유물인 것처럼 말하며
열심히 배우고 익히여 살아보라고 말은 잘 했지만,넌 과연 그렇게 해 봤니?
이제 갓 50줄에 접어든 주제에 경로우대증이라도 받고 싶어하진 않았는지?
너도 지금 참 젊기만 하단다.
네 안의 무궁무진한 능력의 한계를 찾기 위해 열심히 시도하며 살아가자구나!
인간들이여!
인간적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어하는 인간들이여!
떨치고 일어나서 자신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뭐든 시도해가면서 살자!
다음 블로그 '미개인의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