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들 ...컴터의 달인인 애들이 서울로가서 생활하고...
세련된 우리세대의 친구들은 컴터에 사진도 잘 올린다.
울산 태화강변에가서 온갖 초록의 물결들을 찍고...
흐르는 강의 물결과 빈의자... 누군가가 편히 쉬어가라고
배려하여 만든 나무의자 .... 낭만이 흐른다.
태화강의 십리대밭길....
그런데 사진은 부지런히 이런저런 풍경들을 찍었지만
아컴에 올리는 방법을 모르겠다.
우리 콩이의 모습도 찍었다.
난 사진도 사랑한다. 무식이 자랑은 아니지만
그래도 젊은님들이여 !!
저는 스마트폰도 아니고 어찌하다보니 효도폰을 가지게 되었어요 ㅠ
어떻게하면 잘 찍은 사진을 컴터에 올릴수 있나요 ?
남푠도 안 갈켜주네요 ㅠ 자기도 잊어 먹었다네요 ..
컴터와 연결해주는 무슨 줄은 있어요.
컴터와 핸폰을 연결시켜주는 선 같은데요 ??
어디가서 구체적으로 배울수 있을까요 ?
도와주세요 ㅠ 글로써 설명하실수 있다면 ...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몇년전 싸이월드에 나의사진과 글과 음악들이 실려 있는데..,
나의 소중한 사진들 어떻게 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