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걱정반 설렘반으로 시작했던 늦깍이 공부..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F학점은 받지 않을까 노심초사했는데
저같은 주부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네요...
다행히도 F학점 하나도 없이 모두 그래도 80점을 넘겼습니다.
딱딱하게 굳었던 머리를 굴리느라 고생 좀 했지만 그래도 뭔가 뿌듯하네요...
보육교사 이번에 얼른 끝내고 이어서 바로 사회복지사 2급에도 도전하려합니다.
요즘 어린이집 관련 안 좋은 뉴스가 너무 많네요.
저는 나중에 원장까지 되면 유기농식품에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서 원생이 적더라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꾸릴랍니다...
보육선생님들도 인성을 먼저 봐야 할 것 같구요...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