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려운 기술은 살아가는 기술이다.

          --매이시--

와우~정답이다!

그러나 우리는 현재 살아 있고,살아갈 것이다.

가장 난해하다는 살아가는 기술을 가진 기술자들인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지금까지처럼 기술을 잘 발휘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지금까진 잘도 통해 온 이 기술이 앞으로도 쓰일 수는 있을까?

조만간에 뒤떨어진 기술로 푸대접을 받게 되지는 않을까?

잘 살아가는 좋은 기술은 없을까?

끊임없이 좋은 기술을 개발하고 익혀서 실생활에까지 적용해 보고 

주변의 후배들이나 자손들에게 물려주고 가려는 책임이 기성세대들에겐 있는 게 아닐까?

케케묵은 잔소리나 해대는 꼰대가 아니라 ,

반짝반짝 빛나는 눈으로 경청을 하고 열심히 배우고 싶어하는 기술을 전하는 장인이 될 책임.

그게 진정 어른답게 사는 것이 아닐런지?

가장 어려운 기술이긴 하지만 그래서 도전해 볼 가치가 있는 기술...

우리는 저마다의 특기를 발휘하여 좋은 기술을 연마하고 나누며 살자.

배워서 남주나?라는 말에,배움은 남주라고 있는 것이다라는 말을 하는 강연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남 주기 위해서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의 말,말,말...

배워서,벌어서 남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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