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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自求)


BY 미개인 2013-07-03

당장 편하자고 남의 손을 빌리면 성공의 기쁨도 영영 남의 것이 되고 만다.

                  --앤드류 매튜스--


근처의 젊은 사람들을 보면서 안타깝다 못해 화가 나려고까지 한다.

해보지도 않고 안 될 것 같다며 도전 조차 하려들지 않는다.

해 봤자 기운만 빠지거나 되지도 않을 것을 뭐하러 하느냐고 질타하기까지 한다.

그러면서 세상은 바뀌어야 하고,자기는 성공을 하고 싶단다.

누가 바꿔줄 것이며,누가 성공을 선물한단 말인가?


당장은 두렵고 겁이 날 수 있겠지만,조금은 힘이 들 수도 있겠지만,

뭐든 이루고자 한다면 스스로 하는 수 밖엔 없는 것이다.

그 누구도 완성된 성공을 갖다 주는 사람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성공을 위한 도구는 무한정으로 제공이 된다.

언제 어디서든 마음만 먹으면 도구는 구할 수 있는 것이다.

웃기는 소리 말라고 조소하는 사람도 있을 줄 안다.

하지만 아무리 해도 안 되더라는 사람들을 보면 단 한 걸음만 더 옮기면 될 것을 포기하곤 

다시 시작을 하고,또 그 자리에서 멈추곤 하는 걸 알게 된다.

일단 시작을 했거든 성공할 때까지 해보는 게 성공의 비결인 것이다.

물론 나 자신도 성공다운 성공을 이뤄본 적이 없기에 

인 믿고 조소를 흘려도 할 말은 없다.


대신 나는 성공의 기준을 낮춰 잡았다.

욕심을 줄이니 이미 성공을 해 있더라는 것이다.

남들의 눈엔 하찮은 것일지라도 나에겐 소중한 성공의 경지일 수도 있으니...

세상은 공평하다는 말이 새삼스레 실감난다.

그렇다고 노력조차 하지 말란 말은 아니지 않은가?

무리하게, 이룰 수 없는 높은 목표를 설정해서 ,다가갈 엄두조차 내지 못하며 

주저앉아 누군가가 갖다 주기를 기다리는 것보단 

스스로의 주제 파악을 하고 분수껏 목표를 설정하곤 하나씩 이뤄가며 업그레이드를 해간다면

그는 필경 애시당초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성공을 이루고 스스로 소스라치게 놀랄지도...


나 역시도 처음 결혼을 하고 사업을 시작하면서 밥이나 먹고 아이들이나 키워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열심히 살다보니 차츰 꿈이 자라고 있었고,

또 그것을 이루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됐다.

처음엔 상상도 못했던,작으나마 나만의 것을 이루어 만끽을 하고 살고 있고,

조금씩 나눠가며 살 수 있는 여유까지 누리게 됐으니...

이젠 남은 생을 바치고 싶어지는 일까지 찾아 시작을 하게 됐다.

다 스스로 이룬 것이기에 더욱 소중하고 귀하기만 하다.

스스로의 불행을 ,남을 탓하는 것으로 분풀이라도 하고 싶은가?

절대 그런 어리석음만은 저지르지 말기를...

당장의 불편과 부족함이 당신을 노력하게 만들고 성공으로 이끌어준다.

불편이 없고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왜 노력을 할 것인가?

그냥 누리기만 하면 될 것을...

그런 사람들의 인생이 성공하리라고 보는 사람은 그닥 많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재벌 2세,3세 들이 성공하리라고 보는가?

알몸으로 그들과 맞짱뜨면 부족한 것 투성이고 불편한 것 투성이인 삶을 살아온 당신이 압승을 거두리라.

그래도 그들이 부러운가?

난 이 건희란 사람의 재산보다 십만분의 일도 못가졌지만,

그를 부러워해 본 적은 한 번도 없다.

알몸으로 맞짱뜨면 짓밟아줄 자신도 있다.크허허허허~

그는 그저 돈 병철의 도움을 받아 현재에 이르렀을 뿐이다.

난 온전히 내 힘으로 이룬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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