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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뜻)


BY 미개인 2013-07-04

뜻을 높이 세우지 않으면,그 사람의 학문도 평범한 것이 되고 만다.

                     --진관--


어찌 학문만의 문제일까?

인생 전반에 해당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학문도,철학도,삶도,죽음까지도 ...

뜻을 높이 세워 매진하지 않는다면 참으로 애석하게도 평범하게 살다가,

환경이나 상황에 끌려 다니며 살아지는 인생을 살다가 가고 말리라.

물론 평범하게 사는 것이라고 쉬운 줄 아느냐고 할 수도 있겠으나,

만물의 영장으로 자임하는 인간으로 태어난 만치,뜻을 높이 세워 비범하게 살아보고 가야하지 않겠는가?

짐승과 다를 바 없는,짐승만도 못한 인생을 살다가 가긴 너무 아까운 한 생이 아니던가?


어제 다녀 간 한 기자가 

지금은 만나지 못하고 있지만,언젠간 멋진 아버지가 되어 나타나 달라는 딸의 당부에 맞춰가렸는데,

지금 당장 멋진 아버지가 되기로 했다며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했더니

이미 당신은 멋진 사나이입니다라고 치켜 준 고마운 기자.

물론 립서비스란 걸 모르진 않지만,잠시라도 착각을 할 수 있게 도와 준 그 기자가 주욱 잘 나가기만을 빈다.

날이 갈수록 이런 좋은 분들을 만나며 뜻을 높여가게 된다.

처음엔 개인적인 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했었는데,

점차 전사회적인 문제란 걸 깨닫게 되면서 여생까지를 다 바치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나서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됐고,

멋대로 2013000001번 군번을 부여하면서까지 독립군을 자처하곤 친일파들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저들을 모조리 불태워버릴 거센 들불을 일으키기 위한 불쏘시개를 자임했으니...

조금씩이나마 나의 이 기개를 인정해주며 응원을 해주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니...

참으로 기쁘고 또 기쁘다.

4주 째를 맞고 있는 현재,그나마 틈틈이 끼어있던 기름기들이 제거됐음일까?

8킬로그램의 몸무게가 줄어있다.

이러다 조만간에 하늘을 훨훨 날아다닐 수 있을만큼 몸이 가벼워지지 않을까 ?

그러고 싶다.

온 세상을 훨훨 날아다니며 저들 악랄한 친일파와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만행을 널리 알리고

저들의 헛된 야욕을 사정없이 짓밟아주며 살다가 가고 싶어진다.


그러나 밤거리는 저들의 흉계로 인한 것인지도 모른 채 

많은 젊은이들이 밤문화에 취해 휘청거리고 있다.

더러운 시궁창에 얼굴을 묻곤 히히~좋댄다.

어쩔꼬?


다음 블로그 '미개인의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