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은 똑같이 하고 싶지만 출가외인이라고
아무래도 시댁쪽에 좀 더 하게 되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남편이 고생해서 벌어온 돈이다보니
(물론 주부도 집에서 살림하지만...)
똑같이 양가에 드리자고 말하긴 왠지 미안하네요.
대신 친정에 큰 행사있거나 친정 부모님 생신, 어버이날, 김장 때
여행가실때, 복날 등등 그런날엔 남편이 저보다 친정에 더 잘해서
불만은 없어요.
양가 용돈드리는 부분은 정답은 없는거 같고
형편에 맞게 부부가 잘 타협하여 드리면 젤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