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는 불가피한 것일 수도 있지만,현명하고 올바른 사람은,
오류와 실수를 통해서 미래를 사는 지혜를 깨우친다.
--플루타르코스--
실수는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극복하고 이겨내고,거기서 지혜를 깨우치기 위한 재료일 뿐이다.
그렇잖은가 ?
직접 실수를 해보지 않으면,직접 실패를 해보지 않으면 훌륭한 사람이 제아무리 좋은 말을 해줘도
피부에 와 닿지도 않을 뿐더러 ,그 금쪽같은 말들이 꼰대의 잔소리로만 들린다.
공부해라,공부는 때가 있는 것이란다,공부 안 하고 공부 못하면 평생 고생이다.
십몇 년만 나 죽었소 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면 그 보다 몇 배는 많은 시간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단다.
그러지 않으면 평생을 후회하면서 살게 될 거야...
초등학교에 마악 들어간 아이에게 제아무리 외쳐봐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지 않았는가?당신은?
하지만 아이가 실컷 놀고 나서 시험을 봤는데,꼴찌를 했다.
반에서 공부를 잘 하는 아이와 못하는 자기를 대하는 친구들이나 어른들의 태도가 하늘과 땅이란 걸 모를까?
바보는 계속 시험에서 실패를 하곤,피해망상증에 빠져 평생 스스로를 미워하고 부모를 미워하며 ,
자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더더욱 나락으로만 떨어지겠지.
하지만 조금만 생각이 있고 현명한 아이라면 ,
그동안 내가 놀기만 해서 이렇게 됐구나,나도 잘 할 수 있는데...이제부턴 노력을 해야겠다.
생각을 하곤 수업도 잘 듣고 ,부모에게 자신의 부족한 점을 말하며 도와 달라거나 학원 좀 다니게 해 달라고 요구하며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되고,,자신에게 쓴 소리를 해 준 사람들을 사랑하고 존경하게 되진 않을까?
아이들이 실수를 하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부추기는 교육법은 어떨른지?
하나서부터 열까지 모두 완벽하게 갖춰주고 싶어하는 헬리콥터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이야 누가 이해를 못할까마는...
그렇게 부모의 슬하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실수를 해 볼 수 있도록 해주면,
부모의 품을 떠나서도 실수를 통해 지혜를 깨닫는 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오냐오냐 키운 자식들이 나중에 사회에 나가선 자기만 아는 얌채족이 되어 사회생활 자체를 못하고 마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말이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저마다 실수를 하고,실패를 하면서 극복하는 지혜도 얻고,포기도 할 줄 알면서 성숙하는 것일텐데...
실수 할까봐,실패 할까봐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안타까운 모습을 전연령층에서 보고 있다.
특히나 젊은 층들은, 헬리콥터처럼 어른이 되고나서도 맴돌며 챙겨주는 부모들을 믿어서인지...
도전 의욕도,성숙하고자 하는 의지도 보이지 않고 ,유아기적 사고방식을 버리지 않고 영원히 보호받으며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일 안 해도 ,결혼 안 해도 ,재워주고 먹여주는 부모들이 있다며 ...
정신적 기형아가 돼서 ...종종 끔찍한 사회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 세력이 점점 커져만 가고 있다니...무슨 족속으로 분류되기도 하고 있다니...안타깝구나!
난 생전 시위라곤 해 보지 않았지만,절차도 ,방법도 ,과정도 전혀 모르는 상태였지만,
까짓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지~하는 식으로 남들이 안 하는 일에 일단 뛰어 들었다.
오늘로 27일 째를 맞고 있지만,그러는 동안 시행착오도 스트레스도 말도 못하게 많이 겪어 가고 있지만,
일단 대들었으니 실수를 통해 하나씩 소중한 경험을 쌓아갈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만약 배워서,준비해서,알아보고나서 ...하면서 망설이며 실패를 두려워했더라면,
아마 아직도 못하고 있을지도...아니,평생 못해보고 말지도...
죽는 순간까지 버킷 리스트를 채워만 가면서 아무 것도 해보지 못한 무기력한 인간으로 스러졌을텐데...
50여 년을 살아 온 나의 인생은 늘 새로운 것에의 도전과 시행착오로 점철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중요한 것은 그런 실수와 실패를 겪으면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을 수 있었고,점차 그 눈높이를 높여 왔다는 것이다.
누구나 다 영웅이 되고 성공한 부자가 돼야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저마다 주어진 그릇의 크기에 맞게 채워가면 되는 것 아닐까?
분수껏 최선을 다해가며 사는 것이 최선이라고 봤을 때,
나는 그동안 크게 잘못된 생을 살아오지도 않았고,앞으로도 크게 잘못된 인생을 살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적어도 자식들에게 부끄러운 애비는 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으로 ...
오늘도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하면서 최선을 다 해가리라.
실수는,실패는 늘 나를 성장시켜주는 밑거름이 돼 줘 왔던만치...
앞으로도 실수를 한다면 나를 더욱 성장시켜주려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기꺼운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리라!
우리 모두가 다 오류와 실수를 통해 미래를 살아 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깨달아 가는 올바른 사람들이 돼 가면 좋겠다.
그리고 오류와 실수는 늘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지혜를 준다는 것을 깨달아 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