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은 어느정도 여유가 있으시고...친정부모님 별도로 두분다 소득이 있으시지만 시댁은 소득없으신지 몇년 되고...또한 시아버님이 뇌졸증으로 병원에 계시다보니....시댁으로 돈이 많이 들어가네요....
신랑이 저 모르게 드리는거 같기도 하고...
어느날 갑자기 시댁가보면 얼마전에 신랑이 집에 사온것과 똑같은게 시댁에도 있고...얼핏 야그하다보면 저 모르게 시댁에 이래저래 사다드리는것도 많구요....어떨때는 치사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게 되네요...현실은 시댁이 우선이 되니까여...좀 서글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