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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께 더 드리고 있어요


BY 큰눈이 2013-07-12

양가에 똑 같이 용돈을 드리고 싶지만 

그렇게 하기는 힘드네요.

연세가 높으신

시부모님께 더 많은 용돈을 드리고

거리가 멀어도

더 자주 찾게 됩니다.

부모님이 건강하시고 마음이 기쁘셔야 남편이 기쁘게 일하며 가정에 더 잘 한다는 것을 알기에

기쁜 마음으로 섬기고 있답니다.

아이들 교육에도 좋은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