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에 똑 같이 용돈을 드리고 싶지만
그렇게 하기는 힘드네요.
연세가 높으신
시부모님께 더 많은 용돈을 드리고
거리가 멀어도
더 자주 찾게 됩니다.
부모님이 건강하시고 마음이 기쁘셔야 남편이 기쁘게 일하며 가정에 더 잘 한다는 것을 알기에
기쁜 마음으로 섬기고 있답니다.
아이들 교육에도 좋은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