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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에 가장 가깝지만. 서로의 단점을 절대 얘기하지 않는것이 좋네요^^


BY 워니81 2013-08-01

정말 저는 연애때에도 많이 다퉜지만. 결혼 초에도 많이 싸웠답니다. 

지금도 여전히 싸우고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싸우네요^^;

하지만 예전과는 다른 점이 계속. 대화를 하면서. 서로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해요!!

정말 무더운 날씨죠. 계속된 장마로. 습도는 높고. 불쾌지수는 높아지고!

약간만 말 잘 못하면. 기분이 확 나빠지고. 짜증 나는 일이 많아 지더라고요^^;

서로가 정말 조심하고. 작은 배려를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일단 저는 서로 단점. 알고는 있죠. 하지만 얘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안할순없을 상황도 오겠죠. 하지만. 최대한 예의를 갖춰. 상대가 기분이 좋을 때

충분히 입장을 고려해서. 우회적으로 얘기할수있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저희 남편은. 게으른 편이 있어요. 씻는 것을 꼭 제 때 안하죠.

그리고 시간 개념이 없고. 물건을 제대로 두지 않고. 티비 오래 보기..

세세한 것부터 있죠. 최대한 자제를 하고. 장점을 더 부각시켜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안 좋은 점을 지적하낟고. 고치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기분이 더 나쁘고. 더 오기가 생겨서. 안 고쳐지는 것이 있더라고요.

어느정도는 감수하면서. 살고. 더 많은 장점을 보고.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긍정의 힘으로. 더 장점을 강화하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위에 제목에는 없지만. 서로 집안 이야기. 가족 이야기. 시댁.친정 이야기도 조시매향 하고요!! 정말. 민감한 부분이잖아요^

이 무더위에는 작은 일에도 더 오버해서 화를 내게 되더라고요.

서로가. 가장 가까운 부부사이. 더 많은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