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이야기vs친정 이야기
1라운드
" 어머님은 도대체 나한테만 왜 그러신데? "
" 하나부터 열까지가 다 맘에 안들어~ "
2라운드
" 그럼, 당신네 집에서 해준건 뭔데? "
3라운드
퍽퍽 큭 헉 빠지직
~~~ ㄱㄱ ㅑ ㅇ ㅏ 악 ~~~
항상 신랑은 우리집 공격.
나는 시댁 공격.
이렇게 서로 치명타를 입히는 상대방 가족의 좋지않은 이야기를 하고나면...
남는건 서로의 마음의 상처 뿐 ㅠ.ㅠ
사랑한다면, 서로에게 존경하는 마음을 갖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