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는 것은 사랑이 아니란다.잊고 싶은 것은 그리움이 아니란다. 때로는 아프기도하고 때로는 상처가 되기도 하지만손 끝에 전해오는 따뜻한 커피잔처럼 가끔은 가슴을 훈훈하게 해 준단다. 가까이 있어 아름다운 것이 사랑이란다.멀리 있어도 그리운 것이 사랑이란다. 헤어져서 서러운 것이 아니고 곁에 있을 때 더 잘해주지 못해 아쉬운 것이란다. 그래서 사랑이란다..그래서 사랑이란다.. - 그냥 눈물 나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