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무지 게으렀던 남편!
자취방에 갔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 방에서 사람이 살수 있다고는 생각이 안될 정도입니다.
헌데 연애할때 차림새는 면티 하나도 반듯하게 다려입고 나왔던 사람입니다.
결혼하니 아주 볼만 했습니다.
씀씀이며, 게으름이며, 육아에도 도움도 안주고...
그래서 착한 아내에서 악처로 변했죠...
신혼때 잡지 않으면 평생 갈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술먹고 실수하면 애교로 봐주지 말고, 하나하나 무슨 실수를 했는지 알려주세요.ㅁ
물론 술 마시고 온 남편 잡고 백날 이야기 해봤자 아무 소용없어요.
맨정신인 다음날 퇴근하고 온 신랑을 잡고 말하세요.
괜실히 술 마시고 온 남편 잡고 이야기 하다가는 자칫 큰 싸움이 될수 있고,
혹시나 우려치 않은 일들이 생길수 있으니까 특히 조심하세요..
그리고도 실수는 바로바로 지적마시고 감정선이 안정되어 있을때 이야기 하시면
싸우지 않고 확실히 각인시켜 남편을 고쳐주세요.
그래야 한 가정이 행복하게 지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