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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분수대에서 한여름 보내기


BY 주리랑 2013-08-19

집에 있자니 너무 덥고, 

어디 가자니 아이가 어리고,,,

오늘도 어제도 공원에 있는 분수대에 가서 물놀이 실컷 하고 왔네요.

아이가 어리다보니 혼자 하려고 하지 않아

분수대에서 물에 홀딱 젖어 집에 왔더니 몸이 녹초가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즐거운 주말 보낸것 같아 뿌듯 합니다.

공원 분수대 놀러가 보세요.

키즈카페 안부럽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