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보고싶던 차에
직장동료고 올리비아로렌에서 줬다며 감기시사회 가자고 해서 화요일에 갔다왔어요
감기를 보고왔지만 수애씨를 보고 온 느낌인데 그게 웬말인고 하니
정말 예쁘답니다...
예쁘다는 말엔 지적임과 우아함 사랑스러움까지 다 들어가있어요
들어올때부터 후광이 ㄷ ㄷ
지적인 느낌이 뚝뚝 떨어지는 목소리에 생글생글 웃는데 눈이 되게 반짝거리던데요
저는 집가는길에 올리비아로렌이 있어서 늘 입간판으로 수애씨 사진을 보는데
그건 분명 포토샵을 한걸텐데 실제로 본거랑 똑같아요
어쩄든 시사회도 재밌었구요
VIP시사회라 그런지 보브에서 나온 젤네일매니큐어와 울샴푸 아웃도어용도 선물로 줘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어떻게 우리들이 딱 필요하고 좋아하는 걸 준비했는지 감동이 일더군요
이 자리를 빌어 직장동료 LH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
그녀가 열심히 카드를 긁은 덕에 제가 호사를 누렸으니까요
생각난 김에 내일 점심 사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