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71

오늘의 명언(사회 기여)


BY 미개인 2013-08-24

좋아하는 일을 하라.그리고 그 일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하라. 

                       --혼다 켄--

 

사람답게 사는 길을 말한 게 아닐런지...

다 알고,느끼고 있듯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혼자선 살아갈  수 없는 ,그 어떤 동물보다 사회를 필요로 하는 동물인 것이다.

저마다 좋아하는 일이 다른 것처럼 각자가 좋아하는 일을 해서 부가가치를 창출해내고,그걸 물물교환식으로 나눠가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정당하게 나누며 살아갈 때 정신과 육체가 고루 건강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물질만능의 풍조가 만연해 ,물신숭배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인간관계도,상식도 ,원칙도 물신을 위해선 포기하거나 희생시켜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것 같다곤 생각지 않는지?

권력과 부를 누리는 사람들은 그들대로,그렇지 않은 사람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당장 망하더라도 누려봐야겠다며...

인간성도,도덕도,원칙도 찾기가 힘들 정도로 세상을 오염시키고 있다.

그러나 과연 그들의 말로가 어떻던가?

비참하다.

물질의 종이 되어 관계의 소중한 가치를 망각하고 허겁지겁 살다가 쓸쓸히 죽어가는 사람들의 잔혹한 모습이 참으로 비참하다.

집단이기주의도 개인적 이기주의 추구와 결론이 비슷하다.

'그들만의 리그.에 취해 그것이 다인 양 몽롱하게 취해 살다가 ,일단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감당을 못하고 몰살을 당하고 만다.

우리 사회엔 수많은 집단들이 생기고 없어지고 있다.

이익집단,친목집단,피로 얽힌 가족집단...

그들이 집단 이기주의란 것을 추구하기 시작하면 개인적 이기주의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폐해가 심각해진다.

독과점을 하는 상인 집단이 많은 서민들을 괴롭히다가,그 도가 지나쳐서 결국은 독과점한 것들이 무용해지면서 쫄딱 망하는 경우,

파업 등으로 전사회적 파급효과는 생각지도 않고 자신들만 잘 살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이익을 추구하던 노동집단이,

주변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이나 받으며 인간다운 생을 못 살면서 결국은 임금상승의 역효과가 부메랑이 되어 그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게 되고,

그걸 극복하기 위해 끝없이 임금인상만 요구하다가 회사와 함께 망하고 말았으면서 

자신들의 행위는 생각지도 않고 회사를 망하게 만든 건 다 회사책임이라며 저항을 해대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으로 부와 권력을 누리며 타인을 깔보고 ,꺾어버려야 직성이 풀리는지,

끝없이 소송을 하고 분쟁을 일삼다가 결국은 그렇게 얻은 많은 것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병마에 목숨을 잃고 마는 '사과'의 경영자의 경우.

모두 최근의 뉴스만 떠올려도 알만한 것들인지라 굳이 실명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 그들의 비참한 말로를 목격하면서도 그들의 전철을 밟고 싶어하며 애태우는 ,똑똑한 현대인들의 어리석음이라니...

 

하지만 그들이 잘하는 일을 해서 실적을 이루고 그것으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들 있는가?

빌 게이츠가 그렇고,안 철수가 최근의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물론 훌륭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런 경우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다.

죽어서까지 칭송을 받고 이름을 남겨 좋은 영향을 끼치고 사는 사람들이 그들이다.

그렇다고 위인의 반열에 오르지 못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디를 바라보고 지향하며 살아가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의 질은 차이가 날 것이다.

 

어쩌다 운이 좋아 돈 많은 부모밑에 태어나서 ,좋은 머리 타고나서 잘 살게 되면서 저 혼자 잘나서 그런 거라며 

나누는데 인색하고,공유하고 공감하기를 싫어하는 이들이 과연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즤들끼리만 어울려 지내다가 마약 등에 손을 대고 ,지탄을 받을만한 짓들을 하는 이들이 심심찮게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것이 그 반증 아닐까?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해 놓고도 ,여전히 도둑질하고 편법으로 더 축적하려다 지탄을 받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말이다.

참으로 현명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미성년자들을 수십 억대 주식부자로 만들어 놓는 부모들이 최근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진정 자식들을 사랑해서 그러는 걸까?

즤들도 엄청난 재산을 상속받았음에도 형제간에 소송을 벌여가면서까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면서...

공수래공수거다.

빈손으로 와서 열심히 살고 겪다가 빈손으로 갈 생각으로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혼자만 잘 살아서 뭐하지?

나누고 공유하며 함께 즐거워하면 기쁨은 배가된다지 않는가 말이다.

나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부를 축적해놓고,남의 눈을 의식하느라 마음껏 나다니지도 못하고 ,마음껏 쉬어보지도 못하면서 

나이도 그닥 많지 않으면서 환자처럼 느릿느릿 걸어다니는 우리 나라 최고 재벌 회장이 하나도 안 부럽다,진정!

1인 시위도 하고,젊은이들과 어깨를 견주며 촛불 시위도 하는 자유로운 내가 나는 참 좋다!

앞으로 50 년만 더 이렇게 활보하고 활동하며 남들처럼 뛰어다니고 사회활동에 참여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을 뿐이다.

그러다 죽으면 장기 안구 시신까지도 다 기증해서 훌훌 털어버리고 가볍게 떠나버리리라!

이 해인 수녀님의 어떤 싯구처럼,

조용히 왔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하이얀 눈처럼 나도 기쁘고 사람들도 기쁘게 하다가 가고 싶을 뿐이다!

 

   다음 블로그 '미개인의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