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국 사람들 참 성미 급하죠;;
뭐 저도 그런대요. 말다했다고 봐야죠.
뭐든 빨리빨리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이 조급증 ㅜ.ㅜ
돌이켜 생각해보면 마음의 여유를 누릴 줄 모르는 것 같아 서글퍼져요.
사실 조금 늦는다고 큰해 손해볼건 없는데 말이죠.
조금은 느리지만 정말 삶의 여유를 갖고 사는것도 미덕일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조금은 느리더라도 안단테 하며 살아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