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이 많다는 건 운이 좋은 일이다.나는 오뚜기 인생을 살아왔다. 시련은 성장의 기회고 행복은 성장의 대가다시련이 많다는건 운이 좋은 일이다.더크게 성장할수 있기 때문이다.이 시련도 또 흘러간다. 기회는 언제나 있다. - 박찬호 선수(뉴욕 앙키스 방출 직후 올린 글) -
말이 좋치...영
시련을 자꾸 겪어봐야겠네요..저자신도 성장할기회가 온다니..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젤좋은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박찬호씨 마인드 넘 좋아해요. 사람이 매력있더라구요.^^
시련뒤에는 좋은운이 따르겠지요
희망속에서 사는게 인생인가봐요
넘 좋은 말씀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