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엄마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이 더 뜨거워진것 같아요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교과개정에 이런저런 이슈가 많아서 그런듯한데 다섯살 여섯살 때부터 미리미리 대비하는 학부모도 있더라구요.. 저는 왠지 그런 맘들을 보면 극성인것 같았는데 요즘 제가 애들을 키우다보니 뭐라도 하나 더 해주고싶고 왠지 지금 안하면 뒤쳐질것도 같고 해서 불안하기만 하네요 아이한테 강요하면서까지 하고 싶진 않구요 그냥 아이들이 부담없이 놀이처럼 할 수 있는 공부같은거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