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 처음이 어렵지 자주 하면 입에서 술술 나와요.
저도 처음이 어려웠지 지금은 아이에게도 남편에게도 자주 하네요.
너무 식상한 말처럼이 아니라 마음에서 행동과 함꼐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가정의 행복이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