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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BY 생각 2013-09-14

이렇게 좋은 글들로 댓글 달아 주심 감사합니다 

 

내가 사는이야기로

아들과 딸을 떠나서

다른사람의 자녀와

함께 사는것이 때로는 불편한 것이 많지만

한쪽 눈을 감고 보면은

사랑과 이해라는 마음이 솟아 남니다

 

내가 먼저도 아니고

며느리가 먼저도 아니구

다 함께 이루어 가는 가정이지요

조금만 참으면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 해보면서

3초를 기다림니다

 

부족한 저의 글로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정이 화평해야

오늘이라는 하루의 선물이

즐거운 날이 될것입니다

전 오늘도 모든것이 고맙고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