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댁에서 가족과 함께
추석을 보내고 집에 왔어요.
오후에
남편과 함께
국립극장에 가서 창극 서편제를 보고 왔습니다.
수고했다고
남편이 공연이벤트를 열어 주었네요~
정말 멋진 추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