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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BY 라이스 2013-09-26

       선물 

 

몇년만에 처음  송파구에서 딸,아들   다대학 졸업시켜서  키워가지고 추석에 내려온  둘째  친정언니  나이 차이가 많이나서 엄마 처럼 챙겨주고  옷, 신발  말만해 동대문 남대문 다 찿아서 마음에 들고   예쁜거 사 줄께   돈만 내 !!  했던  언니가  추석에와서  반갑고   미안합니다. 찿아 뵈러  서울에 가야하는데 여유와 시간이 없어서   추석에  숯불에 돼지고기 직접 구워서  밥 한끼 야외테이블에서  먹고    이런저런 고향 이야기 나누고 올라왔습니다.   며칠이 지나고   새옷과 언니가 입었던 옷과 신발을 택배로 보내주어서  잘 받고  잘 입을께요.  늘 미안하고  부담줄까봐   전화 안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