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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하네요..


BY 큰눈이 2013-09-28

전부치고 

수정과 만들고

송편빚느라 정신이 없는데..

울 남편

여전합니다.

부엌 근처엔 얼씬도 않고 좋아하는 방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과년한 딸에게

신부수업 시킨다고

송편도 함께 만들고

전도 함께 부쳐

그나마 올 추석엔 덜 힘들었답니다.

 내년엔

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