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근무하는 병원 환자 한분이
7년전쯤 뇌졸증으로 쓰러진이후 우울증으로 고생하시더니
오늘 몰래 병원을 빠져나가
병원근처 빈 건물에 들어가 목을 메었다네요.
늙도 젊도 않은 나이에 몸이 불편해 고생인데
설상가상 큰딸까지 유방암 3기라는 말에
충격이 크셨던가봐요.ㅠㅠ
너무 마음아픈 소식이더라구요.
우울증이 이렇게나 무서운거라는걸 새삼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