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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너무 미안해요


BY 행복한 밥상 2013-09-29

가을 하늘 처럼 높고 푸른 엄마의 사랑 저는 엄마가 안 계셨다면 

이 세상에 지금 저가 없었을 거예요 태어날 때 부터 약간 운동

신경 장애을 갖고 태어나서 어릴때에는 친구들에게 소외 당하고

엄마에게 가서 엄마 품에서 한없이 울면 토닥토닥 위로해 주셨고

2002년 갑작스럽게 난소암이 찾아 올때도 엄마는 저의 병상을

지켜 주시고 항암 6번 치료할 때 마다 돌보아 주셨어요

그때마다 병원 간이 침대에서 몇일씩 주무시고 그러면서도

항상 밝게 웃으며 저를 기쁜 마음으로 돌보아 주셨어요

세월이 흘러 다리가 다쳐 병원 신세를 졌을 때도 간이 침대에서

주무셨어요 엄마가 그동안 흘리신 눈물 저를 위해 희생하신

엄마 엄마가 게셨기에 지금의 저는 이렇게 부족하나마

설 수 있읍니다 엄마 감사드려요 아울러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