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얘기라도 듣는사람들에 따라 다르게 들리나봅니다
이렇게 소통하는 기기가 발달하는데도 여전히 소통이 문제인걸 보면
소통은 도구의 문제가 아닌 소통하는 사람이 중요하단 얘기겠죠
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우리는 늘
내가 알고 있는 생각의 범주내에서 그 이야기를 이해하고
취하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같은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해보면 사람마다 조금의 차이가 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참 어렵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