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5촌조카 결혼식으로 대구에 내려갔습니다.
2어시간 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남편이네요.
휴게소에서 쉬고있는데 빨간열매가 너무 이쁘다며 이름은 모르지만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받아보니 앵두보다 작은 열매가 졸망졸망 많이도 달려있는 나무예요.
"낙상홍 이야요"
"5백원~~~ㅋㅋ"
카톡으로 요렇게 답장을 보내니
오케이 스티커를 보내면서 외상이라고 달아놓으라네요..ㅎ
별거아닌 걸로 서로 카톡을 하는 우리부부인데
실상은 무덤덤해요..^^::